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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군중들이 난동을 일으킬지도 모르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” 하였다.

예수님이 베다니에 있는 문둥병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였다. 한 여자가 아주 값진 [a]나아드 향유 한 병을 가지고 와서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.

그 자리에 있던 몇 사람이 분개하여 “무엇 때문에 향유를 낭비하시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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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otnotes

  1. 14:3 감송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