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dd parallel Print Page Options

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이렇게 꾸짖었다. “독사의 자식들아! 누가 너희더러 앞으로 내릴 하나님의 [a]무서운 벌을 피하라고 했느냐?

너희는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 줄 만한 바른 행동을 하여라.

그리고 속으로나마 ‘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’ 라고 말할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라.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을 가지고도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게 하실 수 있다.

Read full chapter

Footnotes

  1. 3:7 또는 ‘진노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