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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수기 11:2-4
Korean Bible: Easy-to-Read Version
민수기 11:2-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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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백성이 모세에게 울부짖으니 모세가 주께 기도드렸다. 그러자 불이 꺼졌다. 3 그래서 그곳을 다베라[a]라고 불렀다. 그곳에서 주께로부터 나온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 올랐기 때문이다.
4 그들 가운에 섞여 살던 말썽꾸러기들[b]이 좀 더 나은 음식을 먹고 싶어 하였다. 이스라엘 자손 또한 울부짖으며 불평을 늘어놓았다. “아,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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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Bible: Easy-to-Read Version (KOERV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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