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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과 자비를 바라시는 주님

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제 사년[a] 키슬레월 곧 아홉째 달[b] 나흗날에 스가랴가 주님에게서 말씀을 받았다. 베델 사람들이 사레셀, 레겜멜렉, 그리고 그들의 하인들을 보내어 주님께 도움을 청하게 하였다. 그들은 주님의 성전에 있던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물었다. “저희가 오랫동안 해왔던 대로 다섯째 달[c]에 금식을 하며 곡을 해야 하겠습니까[d]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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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otnotes

  1. 7:1 다리우스 제 4년 기원전 518년 경
  2. 7:1 아홉째 달 11월 중순에서 12월 중순쯤.
  3. 7:3 다섯째 달 지금의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쯤.
  4. 7:3 금식…해야 하겠습니까 그 다섯째 달에 성전이 파괴되었다. 그래서 제5월에 파괴된 성전을 기억하며 금식과 곡을 해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