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dd parallel Print Page Options

16 그때 갈렙은 “누구든지 기럇 – 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자에게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” 하고 선언하였다.

17 그러자 갈렙의 조카이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 성을 점령하였다. 그래서 갈렙은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.

18 악사가 친정을 떠나는 날 자기 아버지께 밭을 요구하라고 남편에게 조르며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딸에게 “네가 무엇을 원하느냐?” 하고 물었다.

Read full chapt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