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왕기상 19: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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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은 하룻길을 걸어 광야로 들어갔다. 그는 한 빗자루나무에 이르러 그 아래 주저앉아 자기를 죽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다. “주님, 이제 다 끝났습니다. 제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. 저는 제 조상들보다 조금도 나을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.”
하루 종일 혼자 광야로 들어가 싸리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바라며 “이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. 내 생명을 거둬 가소서. 내가 내 조상들보다 나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”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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